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박천웅 대표의 8월의 메시지] 오늘 한 일이 내일을 만든다 무엇이 다른 결과를 만드는가 같은 직급인 A와 B라는 직원이 있다. 입사일도 비슷한 이들에게 동일한 업무를 지시했더니 상반된 반응을 보인다. A는 “네, 알겠습니다.”라며 “언제까지 어느 정도의 수준을 만들면 될까요?” 물어보며 좋은 결과를 만들려고 노력한다. 바로 일을 시작해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부족함을 보고하며 상황을 이끈다. 반면 B는 지금 당장은 힘들고 일정조건이 갖춰지면 하겠다며 인력과 자금, 여건 등을 먼저 만들어달라고 말한다.그 후 3년이 지났다. 똑같은 3년차인데 A와 인터뷰/기고 | 편집국 | 2019-08-01 09:44 [황규만의 컨택센터 컬럼] 노력의 산물, 조금 늦게 꽃이 피었을 뿐 2018년 12월 15일 우리나라가 참가하는 국제경기도 아닌 생전 들어보지도 못했던 ‘동남아시아 월드컵’으로 불리는 스즈키컵 결승전인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2차전 경기를 보기 위해 많은 한국인들이 SBS에 TV 채널을 고정시켰다. 그 경기에서 베트남은 말레이시아를 꺾고 10년 만에 우승컵을 차지했다. 왜 한국인들이 그 경기에 관심이 보였던 것일까? 베트남 축구 감독이 2002 월드컵 대회 때 수석코치로 히딩크 감독을 도와 한국 대표팀 선수단을 형처럼 돌보며 화합을 일구어내며 월드컵 4위의 성과를 낸 것을 인정받아 인터뷰/기고 | 손영남 기자 | 2019-01-09 09:0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