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생활뉴스] 서울시, 12.1일(목) 오후 10시부터 택시 심야할증 조정 시행 [아웃소싱타임스 이효상 기자] 서울시는 시민공청회(9월), 서울시의회 의견청취(9월), 물가대책위원회 심의(10월) 등 시민․전문가․택시업계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심야할증 및 요금조정을 최종 확정하였고, 관련법에 따라 택시사업자의 신고를 수리하는 등 행정 절차를 완료하였다. 택시요금은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며, 그 첫 번째 단계로 12월 1일(목) 오후 10시부터 중형택시와 모범·대형(승용)택시의 심야할증을 조정, 시행한다고 밝혔다. 두 번째 단계로 기본요금 조정 등은 내년 2월 1일(수) 04시부터 적용될 계획 라이프뉴스 | 이효상 기자 | 2022-11-25 12:01 [생활뉴스] 서울시, IT 기술 활용으로 똑똑한 ‘안심귀가택시서비스’사업 본격화 [아웃소싱타임스 김윤철 기자] 서울시는 올해 서울택시 전체(법인‧개인택시 7만대)를 대상으로 ‘안심귀가택시 서비스’를 구축하는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4일 밝혔다.‘안심귀가택시’는 이용자가 별도로 정보를 입력하지 않아도 택시 승하차시각, 택시정보 등 관련 정보를 보호자와 25개 자치구 통합관제센터로 자동으로 전송되도록 설계된 서비스다. 특히, 택시 이용중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하면 자치구 폐쇄회로(CC)TV관제센터의 상주 경찰 및 관제사의 긴급 상황 대응으로 경찰출동이 이루어진다. 시민의 택 라이프뉴스 | 김윤철 기자 | 2022-04-15 10:42 서울시, 온실가스 감축 ‘전기택시’ 330대 추가 보급...참여 사업자 모집 [아웃소싱타임스 김지수 뉴스리포터] 서울시가 친환경 전기택시 3차 보급사업에 참여할 개인 및 법인택시 사업자를 모집한다. 서울시는 2021년 2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전기택시 300대를 보급한데 이어 3차 신청으로 330대를 추가 보급한다고 전했다. 참여 신청은 8월 2일부터 받는다. 단, 최근 2년 내 전기택시 보조금을 지급받은 개인택시 사업자는 신청할 수 없다. 당초 서울시의 친환경 전기택시 보급 사업의 목표는 300대였다. 그러나 상반기 중 조기 소진된 후에도 전기 택시 전환을 희망하는 운수사업자가 많아 추가 예산을 확보해 4차산업 | 김지수 뉴스리포터 | 2021-07-26 12:40 2월 16일부터 서울 택시 기본요금 3800원으로 인상 적용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오는 2월 16일부터 지난 연말 통과된 서울시 택시요금조정안이 시행된다. 이에 따라 다음주 주말부터는 서울에서 택시를 타려면 최소 3800원을 지불해야한다.서울시는 지난해 12월 26일 서울시의회 의견청취 및 물가대책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서울시 택시요금조정안을 발표한 바 있다.택시요금조정안에 따르면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서울택시(중형)의 기본 요금은 주간과 약간 모두 25% 이상 인상된다.최종 조정된 택시요금은 기본요금을 기준으로 ▲중형, 주간 3800원 ▲중형, 야간 4600원 ▲대형·모 사회 | 이윤희 기자 | 2019-02-07 09:4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