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능형 제조공장·액화수소로 ‘스마트그린산단 조성사업’ 본격 추진 [아웃소싱타임스 김지수 뉴스리포터] 정부가 지능형 제조공장과 액화수소 시설 확대를 통한 스마트 그린산단 조성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이에대한 일환으로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 28일 스마트제조 데모공장 개소식·액화수소 플랜트 착공식·에너지산업 현장을 방문했다.정부는 2020년 7월 코로나 위기 극복과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한 한국판 뉴딜 10대 과제로 ‘스마트그린산단‘을 선정하고, 같은 해 9월에는 스마트그린산단 추진계획을 구체화한 ’스마트그린산단 실행전략& 정책 | 김지수 뉴스리포터 | 2021-07-29 10:51 일자리창출 및 혁신위한 '산업단지 대개조' 5개 지역 예비선정 [아웃소싱타임스 권영진 기자] 정부가 노후된 산업단지를 전면 개조해 일자리 창출과 환경문제를 해결하기로 했다.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노후거점산단 경쟁력강화추진위원회를 통해 산단 대개조 지역을 선정했다.산단 대개조 사업은 4차 산업혁명 등 산업변화에 따라 지역산업 혁신거점지대로 노후산단을 지정해 집중지원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다. 중앙정부가 컨설팅을 통해 계획을 보완하면 관계부처는 예산을 집중 투자하는 중앙-지방 협력형 사업이다.올해는 산단 대개조 사업 지역으로 ▲반월·시화 국가산단(경기권) ▲창원국가산단 경제일반 | 권영진 기자 | 2021-03-25 11:33 국토부, 일자리 늘리고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 정비·조성 추진 [아웃소싱티임스 이효상 기자] 국토교통부가 시화 국가산단 재생사업지구 지정(안)과시·도에서 마련한 2020년 산업단지 지정계획 변경(안)을 7월 29일 산업입지정책심의회서 원안 통과시켰다고 밝혔다.시화 국가산단 재생사업지구 지정(안)은 시흥시가 시화 국가산단을 재정비하기 위해 시흥시 정왕동 시화 국가산단 일원 약 668만2000㎡를 재생사업지구로 지정하고자 제안한 것으로 1987년 조성된 시화 국가산단은 전국 최대 중소 제조업 집적지일 뿐만 아니라 기계·전기전자부품의 최대 공급기지 등으로 자리 잡았다.하지만 정책 | 이효상 기자 | 2020-07-30 10:3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