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글로벌센터 외국인창업대학, 외국인 CEO 36명 창업 성공 (서울=뉴스와이어) 서울글로벌센터가 외국인창업대학을 통해 예비 외국인 CEO 326명을 배출했다. 이중 18개국 36명의 외국인은 무역업, 정보통신업, 교육업 등의 분야에서 실제로 창업에 성공했다. 서울시는 2009년부터 지자체 최초로 서울 거주 외국인들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외국인창업대학을 통해 미국, 뉴질랜드, 캐나다, 스위스 등 18개국 출신 36명의 외국인이 창업에 성공했다고 28일(월)밝혔다. 창업분야도 다양하다. 뉴질랜드인 로져 셰퍼드씨는 의 대표로 외국인들이 한국의 산악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패키지 상품을 운영하고 있으 인적자원 | 이효상 | 2011-11-28 12: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