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대길의 CEO칼럼] 폴란드軍의 두 손가락 경례(敬禮) ‘경(敬)’이란 글자는 ‘공경(恭敬), 감사(感謝)하는 예(禮), 몸가짐이나 언행을 조심하며 삼가다. 마음을 절제하다’는 의미를 지닌다. 게을리 하지 않음을 뜻하기도 한다. 공경(恭敬)하여 섬기는 것이 ‘경사(敬事)’이며 조상(弔喪)하는 것이 ‘경조(敬弔)’이다. 공경하는 마음과 존경(尊敬)하는 뜻을 ‘경의(敬意)’라 하며 공경하고 사랑함이 ‘경애(敬愛)’이다. 초월적(超越的)이거나 위대한 대상(對象) 앞 전대길 칼럼 | 편집국 | 2020-07-01 05:0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