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6월 22일, 상암에서 세계 최초 5G 자율주행 페스티벌 개최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이 5G 자율주행의 중심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국토부와 함께 추진 중인 C-ITS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마포구 상암동에 세계최초 '5G 융합 도심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를 조성하고, 자율주행 관제센터인 '서울 미래 모빌리티 센터'를 6월 22일 개관한다.서울 상암동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자율주행·C-ITS 서비스를 위한 5G 융합 기술개발 및 실증 지역으로, '서울 미래 모빌리티 센터'를 개관으로 실증 및 기술개발에 더 4차산업 | 이윤희 기자 | 2019-06-21 09:16 서울시, 국내 최초 AI 시스템 장착 택시 시범운행 [아웃소싱타임스 신영욱 기자] 택시를 잡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는 승객이 점차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서울시는 한국스마트카드와 함께 택시 수요를 예측해 승객이 많아질 곳으로 택시기사를 불러 모으는 'AI 택시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서울 택시에 접목시켰다고 3월 11일 밝혔다. 택시잡기를 어렵게 만들던 요인 중 하나인 수급불균형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시와 한국스마트카드의 AI 택시시스템은 택시정보시스템(STIS)을 통해 얻어지는 택시 승하차 이력데이터에 기상, 인구통계, 상권, 대중교통 정보 등 택시 수요 사회 | 신영욱 기자 | 2019-03-12 09:2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