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남녀고용평등법 5인 미만 사업장까지 전면 적용 [아웃소싱타임스 김민수 기자] 차별없는 일자리 환경 구축 및 성차별 고용관행 타파를 위해 내년 1월부터 남녀고용평등법이 5인 미만 전 사업장으로 확대 적용된다.정부는 21일 국무회의에서 남녀고용평등법 적용 범위 확대 등을 내용으로 하는 남녀고용평등법 시행령과 장애인고용법 시행령 을 심의.의결하였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적용범위 확대 (시행: 19년 1월 1일)2019년 1월 1일부터 5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서도 남녀 노동자 간 임금, 승진, 정년 등에 대한 차별금지 조항이 전면 화제 | 김민수 기자 | 2018-05-21 12:08 자회사 고용 장애인 수 모회사 합산 추진 대기업의 장애인 고용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자회사에 고용된 장애인 노동자 수를 모회사에 합산시킬 수 있는 특례 마련이 초진된다.최근 노동부에 따르면 장애인고용 의무는 원칙적으로 개별 사업주에 부과되지만 사업주가 장애인고용을 특별히 배려한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을 설립했을 경우 이러한 내용의 혜택을 주겠다는 것이라며 올해 ‘장애인고용 촉진 및 직업재활법’ 개정안에 반영시킬 예정이다. ‘표준사업장’이란 장애인이 노동하기 적합한 생산시설로서 장애인을 30%(이 가운데 중증 장애인 50%) 이상 고용하고 설치 또는 운영비용의 일부를 국가 및 인적자원 | | 2005-07-04 12:34 건물경비원 최저임금 적용대상에서 제외됐던 건물경비원, 장애인노동자도 최저임금의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최저 임금의 90%를 적용 받아온 18세 미만 노동자들도 임금 전액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된다. 노동부는 최근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한 최저임금법 개정안을 마련해 올해 중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1일부터 내년 8월31일까지 적용되는 올해 최저임금은 월 56만7,260원(시간급 2,510원)이다. -노사가 합의하면 적용대상 포함-노동부, 올해중 개정안 국회 제출개정안은 "취업기간이 6개월을 지나지 않 인적자원 | | 2003-10-25 12:3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