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슈]로봇이 할 수 없는 일..자동화 시대의 노인 일자리 [아웃소싱타임스 손영남 기자] 로봇이나 기계 등 자동화된 시스템에 노인들의 일자리가 위협받고 있다. 단순 조립이나 반복적 업무에 종사하는 고령층 근로자들이 설 땅이 사라진다는 뜻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반려견도우미·간병인·요양사 등 자동화하기 어려운 비반복적 육체 노동, 즉 대인서비스 분야에 치중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민간경제연구소 ‘파이터치연구원’은 3월 12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연구보고서 ‘자동화와 고령층 일자리’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OEC 이슈 | 손영남 기자 | 2019-03-13 09:41 산림청, 산림교육 위탁사업 통해 산림교육전문가 일자리 1145개 만든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2일 양질의 산림교육을 제공하고 산림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산림교육 민간분야에 185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올해 예산 규모는 지난해 해당 사업 예산으로 투입된 69억보다 170% 늘어난 규모다.아울러, 산림청은 산림복지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1,145개(숲해설가 710, 유아숲지도사 435)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산림교육 위탁운영 사업은 기존에 정부에서 직접 고용해 운용하던 산림교육서비스를 민간에 개방해 산림복지전문업에서 제공하도록 위탁하는 사업이다.전문업에 등록된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등 인적자원 | 이효상 기자 | 2018-02-14 08:46 산림교육분야 일자리 창출위한 아웃소싱운영자 공모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날로 증가하는 산림교육 수요에 부응하고 일자리 창출 및 민간산업 활성화를 위해「2018년 산림교육 운영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 공고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숲해설’과 ‘유아숲교육’ 분야로 구분하여 진행되며,「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 제21조에 따라 산림복지전문업(숲해설업·유아숲교육업 및 종합산림복지업)을 등록한 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참여 신청은 오는 2월 5일(월)까지(우편 및 택배는 2월 2일까지) 남부지방산림청에서 가능하며, 인적자원 | 이효상 기자 | 2018-01-30 10:04 산림청, 녹색일자리사업 근로자만족도 높아 산림 분야 녹색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의 대부분이 자신의 일에 만족하고 있고 사업 자체에 대한 공감도와 선호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산림청(청장 이돈구)이 27일 2011년 녹색일자리사업 참여근로자 만족도 조사 및 성향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16개 시ㆍ도 및 10개 소속기관의 녹색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4698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이 조사를 실시했다.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94%가 새로운 일자리를 얻어 생계와 건강에 도움이 되어 만족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 참여근로자의 82%는 녹색일자리사업으로 계속 일하기를 원했 인적자원 | 강석균 | 2011-07-28 11: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