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업 11년째를 맞이한 유통인력아웃소싱 전문업체 모스트맨파
워(사장 이성웅)가 창립11주년 기념식과 함께 ‘21세기 비전선포식’
을 개최했다.
모스트맨파워 이성웅 사장은 “신기업문화 선포 및 새로운 비전을 제
시하는 등 경영혁신 작업을 통해 2010년까지 국내 최고의 종합유통 전
문아웃소싱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모스트는 최근 사무실을 종로구 평동으로 이전하고 구체적
인 유통솔루션 구축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모스트는 철저한 수익중심의 경영원칙을 준수하면서 신기업문화
를 정착시키고 직원들의 교육과 복리후생, 철저한 평가제도를 통한 인
센티브제도를 정착시켜 나가기로 했다.
특히 교육분야에 대한 투자를 강화해 유통전문아카데미를 설립, 단순
히 인력만 파견하는 것이 아닌 파견과 교육을 하나로 묶는 시스템으
로 양질의 인력을 파견하고 관리하는 전략을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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