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브릿지 마케팅’으로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인포머셜 홈쇼핑 텔레마케팅 전문회사로 98년 사업을 시작
축적된 업무 노하우 및 시스템인력을 바탕으로 납품처리시스템 및 홈
쇼핑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거래처에 대해서는 무료로 전자상거
래 Mall을 Open해 주고 있다.
-거래처 무료로 전자상거래 몰 오픈
-인포머셜홈쇼핑의 40% 콜센터 대행
또한 텔레마케팅 전문 기업으로서 탄탄한 재무구조와 매출수익을 올리
고 있다. 케이블TV 및 다이렉트 메일, 인터넷사이트 등 텔레마케팅 뿐
만 아니라 모든 마케팅을 지원할 수 있는 종합 마케팅 기업이다.
현재 국내 인포머셜 홈쇼핑의 40% 전화를 자체 콜센터에서 대행하고
있으며 또한 고객 퍼미션을 통한 고정 고객 DB 200만을 확보했다.
세일코리아넷은 통계분석프로그램(CCPA)를 통해 ARS서비스조회 횟수,
교환기의 QUEUE에 대한 통계, 상담원의 평균통화시간, 시간별 통화
콜 수 등을 분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교환기 및 ARS의 회선 사용
량, 상담인력의 조절 등으로 비용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통계분석프로그램(CCPA)과 실시간 모니터링프로그램으로 상담원의 상
태를 인바운드업무와 아웃바운드업무로 실시간 적용, 상담원을 유동적
으로 활용하여 최소의 상담인력으로 최대의 업무효율을 향상 시켰다.
세일코리아넷은 단계별 교육프로그램에 의한 철저한 교육으로 가장 친
절한 텔레마케팅을 실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상담원 상담내용의 전
수 녹취를 실시하고 있으며 모니터링을 통해 문제점 수정 및 교육을
강화하고 인터뷰를 통한 원인 규명 및 문제점 해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전문 교육팀을 통한 수시 Mind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승급 평가제도 및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 우수사원에 대해
서는 업무보상차원에서 제주도 2박3일 여행을 보내주고 있다.
양희철 사장은 “일부에서는 주 5일제 시행으로 생산성이 급격히 떨어
질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없지 않다”며 “텔레마케터의 주 5일제
운영으로 인원의 이직율이 감소했고 이로 인한 우수인력 확보의 용이
성과 매출증대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세일코리아넷은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인터넷 시스템에 다양한 매스
미디어를 결합한 새로운 사업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