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기업과 인재를 하나로를 모토로 종합 구인구직 취업포탈사이트(www.insidejob.co.kr)를 오픈하면서 토털아웃소싱 전문기업으로 출범한 (주)인사이드잡(대표 최윤석)이 젊은 조직을 통한 추진력과 혈기왕성한 사업력을 보이면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현재 30여개의 대기업 및 외국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는 이 회사는 인재파견서비스를 비롯해 헤드헌팅 채용대행 아웃플레이스먼트 국제회의사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주력으로 삼는 아웃소싱 사업 분야로는 콜센터 상담 물류 유통(판매)분야의 인력파견과 외국계 기업에 대한 채용대행 서비스를 들 수 있다.
-10여년 경험에 젊은 조직력
-상황대처능력 탁월 평가
이와함께 생산 회계 IT분야 병원 등 도급체계의 전문성을 요하는 분야와 헤드헌팅(채용대행) 분야로의 사업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인사이드잡의 강점은 무엇보다도 동종 업계에서 10여년동안 다양한 직종의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전문인력과 웹개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때문에 직종별, 분야별로 운영과 사후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돌발상황시나 법적문제가 발생시 대응
이 회사는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자생력 강화를 위해 업무추진력과 위기관리능력을 배양하고 더불어 평가에 의한 상벌제도를 운영함으로써 소속감 고취와 업무 효율성 증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와함께 인사관리에 필요한 급여 입·퇴사관리 청구 사회보험 등에 대하여 실시간 처리를 위한 일원화된 통합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인재파견 채용대행 헤드헌팅 등 오프라인사업과 잡포털을 통한 온라인 사업을 병행함으로서 기업과 구직자간 만남의장을 복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파견사원 관리에 있어서는 리콜제를 운영함으로써 파견사원에 대한 검증기간 내에 부적격 및 근태불량 등을 파악하여 고객사의 불만을 최소화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윤석 사장은 아웃소싱사업은 고객사와 발전적인 파트너십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고객사의 현 상황에 맞는 인사관리정책의 정보수집과 분석에 따른 올바른 서비스와 관리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향후 아웃소싱 전문성을 심화시켜 사업영역을 다각화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인사이드잡은 단순 아웃소싱서비스에서 벗어나 고객사의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모든 직원이 경영성과 분석과 지원이 가능한 컨설팅 능력을 갖출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강석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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