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노무법인-노무사 14명, 임직원 30여명의 노무법인
우리노무법인-노무사 14명, 임직원 30여명의 노무법인
  • 승인 2004.08.0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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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노무관리, 자문서비스, 전문서적 출판
우리노무법인(대표 나승우 www. we21.co.kr )은 1994년 창립이래, 사업을 다각화하여 인사노무, 노사관계 관련 법률자문 및 사건처리 업무는 물론 경영관련 출판업무와 인사노무 프로젝트를 수행해 오고있다.

이 회사 나승우 사장은 “14명의 공인노무사를 비롯, 30여명의 임직원이 노사관계, 기업경영 및 인사노무, 노동법률에 관한 전반적인 자문요청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한다.

또한 그는 “축적된 전문지식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인사, 노무, 노사관계, 산업재해 등 각 분야별 전담 공인노무사를 통한 상시적 자문체계를 마련하고 고객의 합리적인 노무관리를 위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노무법인은 노동사건 대리 및 노사분규 조정은 노동위원회 사건 대리와 임금체불, 근로기준법 위반 관련 진정, 고소, 고발 등을 대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인사노무, 노사관계 실무 교육은 삼성그룹, LG 그룹, 현대그룹 등 다수의 대기업을 대상으로 교육을 해왔고 한국생산성본부와 한국표준협회, 한국능률협회 등의 교육기관에 강의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출판은 고용보험법, 노동법, 한국형 연봉제, 연봉제 인사평가와 운용실무, 노사전문가 WE 등을 출판했으며 인사노무 프로젝트로는 인사고과 제도개선, 연봉제 도입방안, 성과주의 도입방안, B.P.R 도입방안 등이다.

이 회사는 현재 언론사, 삼성그룹 계열사, LG 그룹 계열사, 포스코그룹 계열사 자동차업계, 호텔업계 그리고 한국노총, 민주노총 산하 단위노조에 인사노무관리에 대한 자문을 맡고있다.

나 사장은 “경영을 이해하는 노동과 노동을 존중하는 경영으로 노사문제가 풀려갔으면 한다”며 “인간존중의 노사문화 형성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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