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실버산업 진출위한 초석 다질 터”
“올해, 실버산업 진출위한 초석 다질 터”
  • 승인 2005.01.31 12: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니엘의 비전 2010 두 번째 단계인 영역 구축 단계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올 한 해는 ‘재가노인간병사업 활성화’라는 정부 시책에 부흥하여, 실버산업 진출을 위해 초석을 다지는 중요한 한 해가 될 예정이다.

현재 제니엘이 보유하고 있는 인재DB와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의료서비스 교육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시켜, 재가노인간병사업 전문가 양성에 힘 쓸 예정이다.

이러한 제니엘의 인적 자원을 바탕으로 이 후 의료기기 수입, 렌탈 서비스에 진출하고, 단기 수용시설이라 할 수 있는 실버 홈 운영, 나아가 실버타운 조성을 목표




표로 하고 있다. 제니엘의 비전 2010 목표 중 하나는 일반 기업체의 신입사원들을 교육시키는 인력양성소를 설립하는 것이다.

또한 선진국에서는 이미 보편적인 ‘Professional Employer Organization시스템’(이하 PEO시스템)의 도입과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른바 공동 고용주 제도인 PEO시스템은 기업이 자사 경쟁력의 중심인 소수의 핵심능력만 보유하고, 그 외의 인력은 전문가 파견회사에 소속되는 형태이다. 이로 인해 아웃소싱회사를 통한 개인의 경력관리가 더욱 용이해 질 것이라 기대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