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 극대화로 새로운 부가가치 창조
고객만족 극대화로 새로운 부가가치 창조
  • 승인 2005.02.1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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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 '도움방' 15년 노하우 업계로 전파


인터비즈시스템(대표 우인성, www.interviz.co.kr)은 지난 89년 회사설립 이래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전문성을 강화해온 기업으로 업계에 알려져 있다. 단순한 인력 중심의 서비스를 지양하고 늘 새로운 형태의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안하고, 이를 통하여 고객만족을 달성하며, 더불어 더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선순환이, 오늘의 인터비즈시스템을 만들고 있는 원동력이다.

이 회사의 강점은 2000년 12월, 업계 최초로 ISO인증을 취득, 각 서비스를 분야별로 매뉴얼 관리화 했다는 점이다. 이와 함께 직무분석을 통한 아웃소싱 프로세스 정립, 기간별 고객만족도 조사, 교육 전문 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서비스 교육 시행, 선택적 복리후생 제도 및 본사와 동일한 승급제도 시행 등을 바탕으로 명실상부한 합법적 아웃소싱(특히, 사무관련 분야)의 다양한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는 점도 경쟁력이다.

실제로 인터비즈시스템은 인력규모 대비 매출액이 많다고 업계에 알려져 있는데, 이는 단순히 인력에 대한 아웃소싱에 주력해서가 아니다. 이러한 성과는 사무도급, 도움방 서비스, 헬프데스크서비스, 전산 메인티넌스, 제안서 작업실 운영, 인포메이션 서비스, 메일룸 서비스, 전문인력 파견서비스 등을 통한 고객의 만족을 극대화 함으로써 부가가치를 최대화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대표적인 사례로 지난 91년 한국IBM과의 공동연구를 통하여 새로운 형태의 사무도급제도인 ‘도움방시스템(현 비즈니스센터)’을 구축하여, 노동부로부터 업계 최초로 도급요건을 충족한 아




아웃소싱의 사례로 인정 받아 15년째 성공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2000년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다국적 기업들과의 IBM Asia-Pacific CWF Service 국제입찰에서 그 동안의 성과와 기술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IBM의 협력사로 재선정 됨으로써 우수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 했다.

인터비즈시스템은, 파견·도급 서비스 시행에 있어 고객만족도 향상을 계약의 최우선 가치로 설정하고, 고객사로 하여금 인터비즈시스템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설문조사에 응답하는 방법으로 해당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평가를 측정하며, 그에 대한 피드백을 통하여 서비스를 개선하고, 차후 계약에 반영 하여, 합리적이고 공정한 3WIN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 우 인 성 사장

"사무관련 완전아웃소싱 경쟁력으로 도약 다짐"

올 한해 인터비즈시스템은 인화와 축적된 업무 역량을 바탕으로 외부 시장에 대한 과감한 도전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사무 관련 직종을 중심으로 한 업무위탁 서비스에 있어서는 국내 최고의 아웃소싱 기업으로 자타가 인정하는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는 도약의 기틀을 다지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강남지사를 새로 오픈 하는 등 내부 조직을 확대했으며, 직원들의 회사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질 때 비로소 아웃소싱 서비스의 질도 향상된다는 믿음으로, 직원들에 대한 동기유발을 강화하기 위해 끊임없는 직무교육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고 있다. 이렇게 축적된 기업의 맨파워를 통해 세계적인 글로벌 업체들과 당당한 파트너십을 형성해 나가는 인터비즈시스템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인터뷰] 우인성 인터비즈시스템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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