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회계감사와 컨설팅 서비스 조직을 분리하고 기존 회계감사와 컨설팅업무를 함께 수행하던 상당수의 인력을 컨설팅 영역으로 전환했다.
삼일회계법인은 "현재 지난해말 대비 130명 가량 늘어난 300여명을 컨설팅 조직인 경영자문(Advisory Service)본부에 배속했다"고 밝혔다.
삼일
삼일회계법인은 상반기말까지 총 400여명의 컨설턴트를 확보함으로서 컨설턴트수에서 액센츄어를 제치고 2위로 자리매김된다.
현재 컨설턴트 수는 IBM BCS코리아 약 600명, 액센츄어가 300여명, 딜로이트컨설팅과 베어링포인트가 각각 100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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