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베이스는 금번 결의대회를 통해 최근 급속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시장의 변화에 능동적, 사전적 대응을 위해 서비스품질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임직원 스스로 고객서비스 마인드를 향상시킴으로서 고객만족 극대화를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회사의 노력의 성과에 따라 IBM, Dell, Apple, NEC, 레노버 등 세계적인 정보통신기기 업체들의 한국 내 애프터서비스 대행으로 이어지고 있어 금년에는 1,150억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어 1999년 설립 후 6년 만에 매출 1천억대를 바라보게 되었다.
최근 정보통신기기의 시장은 지난해 말 컴퓨터 보급이 2,600만대를 넘어서는 등 프린터, PDA, MP3등의 제
이날 행사에서 윤석중 사장은 "다양한 정보통신제품의 출시와 보급 증가로 인한 제품의 A/S 시장 확대와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성향 변화를 적극 수용하여 업계 선두주자로서 향상된 서비스로 고객만족에 대처하기 위한 자리"라고 밝히고, "임직원들 모두 하나된 마음으로 고객서비스 실천에 매진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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