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순신 前 유니코써어치 사장, 유앤파트너즈 설립
유순신 前 유니코써어치 사장, 유앤파트너즈 설립
  • 승인 2003.08.0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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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적인 헤드헌터로 활약해 온 유순신 전 유니코써어치 사장이
독립해 유앤파트너즈를 만들었다.

유앤파트너즈는 기존 인재추천서비스와 함께 퇴직자 재취업, 평판조
회, 후보자 평가, 채용대행 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 사장은
지난 92년 헤드헌팅을 시작해 2001년부터 유니코써어치 대표이사를 맡
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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