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및 정보통신 분야 전문 헤드헌팅기업-에버브레인컨설팅
금융 및 정보통신 분야 전문 헤드헌팅기업-에버브레인컨설팅
  • 승인 2006.03.13 12: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독립적인 인재 POOL 보유...이미지 업그레이드 올해 목표

에버브레인컨설팅(대표 안경옥 www.everbrain.com)은 ‘훌륭한 인재 확보가 경영 성공’이라는 경영목표를 가지고 있는 헤드헌팅 기업이다.

안경옥 사장은 삼성그룹과 외국계 기업 등의 실무 경력을 쌓고 헤드헌팅 사업에 뛰어들었다. 2000년부터 금융과 정보통신 분야의 헤드헌팅 사업을 시작한 에버브레인컨설팅은 현재 500여 개의 클라이언트를 보유하고 있다.

안 사장은 “헤드헌팅 시장은 매년 성장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경기의 흐름을 많이 타는 산업"이라며 “직접적인 상담을 통해 고객과 가까운 거리에서 업무를 진행함으로써 에버브레인컨설팅만의 색깔을 찾기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버브레인컨설팅은 매니저 급과 시니어 급을 분리하는데 그에 따라 전문화 된 컨설턴트들을 배치시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현재 매년 30% 이상의 성장을 이루고 있다는 에버브레인의 올해 경영 목표는 헤드헌팅사의 이미지를 업그레이드시킨다는 데 있다. 또한 인력의 중요성은 갈수록 높아져만 가는 상황에서 고객에 대해 경력 어필이 아닌 간접적인 실무 경험을 살린 헤드헌팅 사업에 주력할 것이라고 한다.

때문에 안 사장은 “일반 잡사이트의 인재는 지양하고 있으며 방대하지는 않지만 에버브레인컨설팅만의 독립적인 인재 POOL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의 에버브레인컨설팅는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중점을 둘 것이다. “금융 및 정보통신 분야는 기술이 디테일하기 때문에 많은 노력을 요구하는 분야"라고 말하는 안 사장은 “현재의 생활에 최선을 다하면 언젠가는 기회가 온다는 생각을 갖고 꾸준한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이러한 노력에 발맞춰 업계 5위권으로의 도약을 올해의 목표로 삼고 있다.

안 사장은 “각 산업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경영진과 고급인력을 전문적으로 추천하는 에버브레인컨설팅이 되겠다"고 말하며 “헤드헌팅사를 떠올리면 에버브레인컨설팅이 생각날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