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코웰, 생산·제조부문, 파견·아웃소싱 전문성 최고
인코웰, 생산·제조부문, 파견·아웃소싱 전문성 최고
  • 승인 2006.04.1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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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6개 지역 네트윅 통한 인재지원 강점

인코웰(대표 남동수 www.inkowell.com)은 국내 생산·제조부문의 인재파견·아웃소싱 대표기업으로 손꼽히는데 부족함이 없는 회사다.

전국 아웃소싱네트웍을 통해 이뤄지는 생산·제조부문 인재파견·아웃소싱서비스는 16개 전국지사와 연결돼 있고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만도 3000여명에 이르는 선도기업이다.

생산·제조 아웃소싱에 주력하고 있지만 최근들어 경비용역, 주택관리 및 시설관리, 물류·유통 업무, 단체급식 및 위생관리, 의료보조업무, 청소용역, 사무OA, 인사총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으로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 회사의 장점은 무엇보다도 전국 어디에서나 인코웰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경인, 중부, 영남, 호남으로 구분되는 권역별로 주요지역마다 16개 지사를 두고 있어 가히 전국 어디든 사업이 닿지않는 지역이 없을 정도로 네트웍이 탁월하다.

이와함께 제조업의 특성을 가장 잘 안다는 점도 경쟁력이다.

인천지역 제조업종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인코웰은 생산 제조산업의 특성과 종사자들의 성향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에 제조업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있어 최고의 솔루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처럼 제조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




는 각종 문제의 대처능력은 지금의 인코웰이 있게 한 노하우이기도 하다.

인재파견과 도급서비스 등을 운영한지 15년에 이른 인코웰은 차별화된 서비스를 위해 기획부서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각종 관계사와의 협력관계, 정부규제에 대한 대처능력 등은 다른 어떠한 기업보다 뛰어나다고 자신한다.

각종 관련 뉴스와 정보를 매일 점검, 각종법령변화 추이와 대처법 등의 정보를 확보하고 있으며, 각 아웃소싱전문가들과의 관계를 높여 실질적인 업무의 실익과 효과적인 체계를 잡아가고 있다. 각 지역별 노동부 담당자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각종 정부의 규제 및 법령준수에 정확하고 유연하게 대처를 하고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CEO 비전 - 남동수 사장]

생산 제조부문의 파견 아웃소싱산업은 특히 법제도의 변화에 민감한 분야이다 보니 파견근로에 관련된 법령해석과 그에 따른 조치방법을 변화에 따라 실시간으로 강구하고 각종 노동 법및 아웃소싱 관련 간담회, 교육 등에 참석, 사회변화에 바로 대처가 가능하도록 항상 준비하고 있다.

또한 업무와 관련된 노동문제 발생시 동일상황의 예를 검토, 가장 안전하고 정확한 대처법 등을 준비하는 한편 노동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법적 문제없이 해결토록 전담하는 부서를 두어 문제를 직접 해결케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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