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앤비, 중부지역 대표기업으로 명성
엠앤비, 중부지역 대표기업으로 명성
  • 남창우
  • 승인 2006.07.03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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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지역 대표 아웃소싱 리딩 컴퍼니] 엠앤비 - 대전지역 대표 기업

‘고객사별 맞춤형 직원관리제’호평

명실공히 대전지역을 대표하는 아웃소싱 기업 엠앤비(대표 박태순 www.i-mnb.co.kr)는 1998년 8월 설립이래 정부출연기관, 관공서, 대기업 콜센터, 방송사, 금융기관, 종합병원, 생산라인 등에 1000여명의 전문인력을 파견해 온 대전지역 대표 아웃소싱 업체다.

주요사업분야로는 먼저 인재파견서비스 부문으로 26개직종에 약700여명의 직원이 약 30여개 고객사현장에서 근무 하고 있다.

이와함께 업무아웃소싱부문으로 고객센터운영, 종합병원아웃소싱, 물류센터, 생산라인 위탁운영, 시설관리을 수행하고 있으면 서비스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별도로 엠앤비아웃소싱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엠앤비의 강점은 무엇보다도 자체적으로 인력확보시스템을 보유하여 우수한 인력풀을 통한 고객사가 요구하는 적재적소의 인재투입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특히 노무법인, 회계법인, 경영컨설팅 등 전문가그룹과의 ‘네크웍 서비스’를 통해 어떤 상황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겸비하고 있다.

또한 인력투입 시 사전교육 및 인력투입 후 사후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직원의 업무능력향상, 업무만족도 고취, 업무서비스 향상으로 고객사 및 근로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직원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 의견을 고객사별로 임명된 책임사원을 통해 직접듣는 고객사별 맞춤형 직원관리제도도 시행하고 있다.

이와함께 방문을 통한 직원근접관리 시행으로 직원들의 소속감 고취로 이직율 감소와 온라인을 통한 직원관리를 급변하는 시대에 걸맞는 직원관리제도를 실현하고 있다. 또한 복리후생 제도운영에 있어서도 획일적이 아니라 각 개인별 자기계발 및 여가생활 욕구에 맞춰 각 개인별 맞춤형 복리후생서비스를 개발하여 시행하고 있다.

엠앤비는 사업의 원할한 지원을 위한 구직구인사이트 운영등 중장기운영 발전계획을 수립하여 각 사업분야별 독립성 및 전문역량 구축과 통합으로 시너지효과를 이끌어냄으로써 국내 최고의 아웃소싱전문업체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전력 질주하고 있다.

[CEO 비전-박 태 순 대표]

올해 매출목표 150억원 달성과 동시에 성공적인 사업기반구축과 인프라를 형성하여 지역아웃소싱업체의 이미지에서 탈피하는 것이 목표다.

그동안 풍부한 인적자원 및 업무지원서비스를 보유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케팅에 소극적이었다는 판단아래 마케팅전략을 체계화하고 전국지역을 각 지사별로 나누어 아웃소싱정보를 파악하는 한편 공격적인 마케팅전략으로 영업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그리고 아웃소싱 기반사업이 될 아웃플레이스먼트, 병원아웃소싱, 콜센터, 업무아웃소싱 등 사업분야로 다각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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