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21, 이러닝 등 최상의 HRD서비스 제공
캠퍼스21, 이러닝 등 최상의 HRD서비스 제공
  • 나원재
  • 승인 2007.01.2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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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 정부 지원 무료교육 사업 진출

개인과 조직의 성공을 돕는 HRD파트너 (주)캠퍼스21(대표 조성주 www.cam pus21. co.kr)은 기업의 HRD를 위해 교육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현재 ▲경영일반 ▲정보기술 ▲직무분야 ▲외국어 등에 약 350여 과정의 교육 서비스를 확보하고 있으며, 외국어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교육과정이 환급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그 밖에도 HRD컨설팅과 이러닝 솔루션, 콘텐츠 개발 등 기업의 니즈에 맞는 교육 및 컨설팅 과정이 제공돼 실질적인 효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캠퍼스21의 교육은 현재 한 해 1000여개 법인에 대해 HRD과정이 이뤄지고 있으며, 대기업 등을 위주로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최근에는 대림계열사, 두산그룹, 동부, 우리홈쇼핑 등이 교육 서비스를 받았다.

조성주 사장은 “현재 대기업 및 병원 업종에 대해 교육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지만 중견기업 및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을 밝혀 향후 캠퍼스21의 사업영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결과를 창출하기까지 캠퍼스21은 적극적인 교육과정 개발을 해왔다. 조 사장은 “기업의 역량을 이끌어내기 위해 교육과정 개발은 중요하다”며, “교육과정 개발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캠퍼스21의 콘텐츠 개발은 기업에서 특정 수요가 있는 콘텐츠가 발견되면 바로 개발에 들어간다. 그리고 지속적인 수요와 요구를 주의 깊게 분석해 교육의 성과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개발된 교육 콘텐츠는 교육설계자 외 기획운영팀 등 내부적으로도 지속적인 검수가 이뤄져 교육 콘텐츠의 질적인 향상에 힘을 싣는다.

캠퍼스21의 이러닝 교육은 경쟁사와 비교해 윤리경영 교육을 가장 많이 하는 기업으로 정평이 났다. 조 사장은 “지난 2006년 정부 혁신평가에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한 공사들이 캠퍼스21의 HRD서비스를 받았다”며, “한국전기안전공사의 경우, 최하위였던 순위가 교육 후 2위로 급상승했다”고 밝혔다.

한편, 캠퍼스21은 지난 2006년부터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중소기업 핵심직무능력 향상 지원사업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재 70석 규모의 러닝센터 두 곳을 오픈해 다양한 집합교육과 블랜디드 러닝을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캠퍼스21의 올해 비전은 ‘기본에 충실하고 재미있는 서비스로 국내 최고 HRD교육과정의 목표를 이뤄 국내 교육의 우수성을 세계에 전파’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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