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이 정보기술 통합유지보수 업무를 전면 아웃소싱한다. 기상청은 기존 정보화실을 기후국과 통합해 정보화 조직을 축소하고, IT 통합유지보수 업무를 아웃소싱 한다고 밝혔다. 이에 기상청은 3년간 60억원 규모의 아웃소싱 사업을 계획해 사업자 선정에 나섰다. 기상청은 "IT 인프라가 일정 수준에 도달했고 업무의 효율성을 위해 IT분야의 아웃소싱을 실시한다"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호성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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