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씨(대표 조영광 www.m pc.co.kr)는 1991년에 설립된 컨택센터 기반의 CRM 전문기업으로서 컨택센터 운영대행 및 시스템 구축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업계 리딩기업이다.
컨택센터 아웃소싱 서비스와 인프라 구축 서비스를 영위하는 독특한 사업구조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엠피씨는 지난 2005년 1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면서 그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기업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고객감동을 위한 CRM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고객과 기업의 최 접점에 있는 컨택센터가 중요한 고객마케팅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금융, 통신, 유통, 제조 등 다양한 산업군의 컨택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엠피씨는 각 프로젝트의 특성에 맞게 세분화 된 상담원 교육 실시, 관련 전공자 우선채용 등 차별화 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컨택센터에 헬스키퍼제도를 도입해 상담원들의 건강을 체크·관리하는 등 복리증진에도 힘써 컨택센터 상담품질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공공 및 건설산업 분야에 이르기까지 컨택센터를 필요로 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기업의 이미지를 제고시켜주는 컨택센터의 중요성을 최고경영자들이 다시 생각하게 되면서 그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고객감동을 위한 수요가 커질수록 컨택센터의 필요성은 더욱 증대될 전망이다. 엠피씨는 확장되어 가는 컨택센터 아웃소싱 산업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전문적인 서비스를 위한 교육과,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솔루션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엠피씨는 ‘2010, 대한민국 No.1 Marketing Service Provider’라는 중장기 비전을 가지고 2010년 매출액 2,000억원 및 영업이익 2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신규고객유치를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내세우고, 고부가가치 사업인 CRM 솔루션과 ASP서비스(컨택센터 임대서비스)의 사업영역을 지속적으로 넓혀 수익률을 높일 계획이다. 지난 해 설립한 글로벌 합작회사 MPCTI(MPC Technology International, Ltd.)를 통해 중국 및 아시아 시장으로의 진출을 도모하고, 컨택센터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뉴비즈니스를 발굴해 업계 1위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데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조영광 사장은 “최근 확대되고 있는 시장을 우위 선점하기 위해, 신규시장 공략 및 지방진출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현재 영위하는 사업 외에도 추가 성장동력을 발굴해 회사의 면모를 새로이 하고,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CRM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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