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공동 재취업지원센터, 자체 양성 컨설턴트 활용 서비스 개시
노사공동 재취업지원센터, 자체 양성 컨설턴트 활용 서비스 개시
  • 남창우
  • 승인 2007.12.0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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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공동 재취업지원센터(NewJob, 소장 김정태)는 2007년 전직지원 서비스 목표 인원이 조기에 초과되어 책정된 사업비와는 별도로 센터에서 자체 양성한 컨설턴트를 활용하여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김정태 소장은 ‘지금도 1명의 컨설턴트가 담당하고 있는 고객의 수가 적지 않아 서비스의 질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지만, 가능한 범위 내에서 한 분의 구직자라도 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면서, ‘연말에 등록하는 고객의 수는 센터의 성과를 관리하는 취업률과도 연관되어 있어 취업률 제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대한민국 경력채용 No.1, NewJob'을 모토로 회원기업의 구인업무만을 전담하면서 센터의 실력있는 구직고객과 양질의 구인기업을 매칭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우수한 경력직 인력을 필요로 하는 기업은 언제든지 센터를 통해 맞춤 인재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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