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과 동반성장 통한 ‘일등기업’목표
고객과 동반성장 통한 ‘일등기업’목표
  • 강석균
  • 승인 2008.02.12 09: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08 한국 HR아웃소싱리딩컴퍼니 텔레마케팅부문 선정


E-HRMS 통한 원스톱서비스 강점
전직원의 ‘셀리던트’화 교육에 매진


매경휴스닥(대표 황영범)은 ‘대한민국 NO.1 HR Service Reader’를 기치로 지난 98년 ‘매일경제신문’ 계열사로 출발해 10여년간 업계 최고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해온 국내 인적자원 아웃소싱 대표기업이다.
인재파견, 아웃소싱, 업무위탁·도급, 채용대행·헤드헌팅 등을 중심사업으로 각 사업부문별로 특화된 서비스를 강점으로 갖고 있다.

인재파견 사업부문은 전문스탭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재선발에서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아웃소싱사업부문도 기업이 핵심역량에 집중토록 지원함으로써,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양질의 서비스 지원을 통해 기업의 비용절감과 효율성 제고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인재개발 시스템(E-HRMS)을 도입, 40만명의 DB를 인력풀로 가동하고 있어 언제 어디서든 고객사와 구직자에게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때문에 채용대행·헤드헌팅 서비스의 경우 빠른 시간 내에 최적 인원 확보와 최고의 인재 선별이 가능하며 이러한 특화된 솔루션을 통해 업무위탁·도급사업에서도 최상의 인재확보와 지원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처럼 우수한 정보력, 홍보력, 운영시스템 등을 기반으로 국내 유수의 대기업 및 금융기관, 교육 및 정부기관, 외국계 기업을 대상으로 HR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황인범 대표는 “아웃소싱이란 ‘상생경영’을 통한 국내 유수의 대기업 및 금융권,




공서 등 고객사와의 동반성장은 물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인 고용 창출을 실현한다는 요구에도 부응할 수 있으며, 그 가치 실현을 통해 각 사가 서로 윈윈하는 시대적 경영 시류를 타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아웃소싱을 통해 지속적인 혁신과 고객감동을 바탕으로 동반성장이 가능하다는 믿음도 강하다.

21C 지식정보화 사회에서 기업의 경쟁력은 전문기술 및 경영능력을 갖춘 우수한 인재확보에 달렸고, 따라서 기업에 있어 인재채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맞춰 매경휴스닥은 구직자에게 미래의 희망과 우수한 인재 발굴육성 및 고용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HR아웃소싱과 신규 교육 사업을 적절히 접목하면서 특화된 전문 인력을 배출해 내고 있다.

내부적으로는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여러 가지 교육 프로그램의 도입, 시행중으로 전 직원의 ‘샐리던트화’를 목표로 직원 교육에 힘쓰고 있다. ‘샐리던트’란 샐러리맨(직장인)과 스튜던트(학생)의 합성어로 공부하는 직장인을 일컫는다. 회사가 필요로 하는 인력 육성을 위해 체계적이고 일관된 종합교육계획을 수립, 글로벌 인재육성을 지향하고 있다. 또한 퍼포먼스 향상을 위해 차별화된 보상체계를 정립, 임원진의 적극적인 마인드를 통한 역량발휘와 성과 향상을 유도하고 있다.

황대표는 “고객의 니즈를 이해하고 먼저 해결할 수 있는 선도적인 업무 시스템 확립을 바탕으로 고객의 경영 파트너로써 함께 성장을 도모하며, 체계적인 경영전략을 통해 2008년 동종업계 최고의 기업을 목표로 거듭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