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한국 HR 아웃소싱리딩컴퍼니 사무지원부문 선정

새해 사무지원분야 서비스개발 지원강화
14개 전국 지사네트웍 통해 발빠른 대응


‘스피드경영’과 ‘변화경영’을 통해 업계내 후발주자라는 핸디캡을 극복하고 리딩컴퍼니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위드스탭스홀딩스(대표 이상철)가 2008년 아웃소싱산업의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기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이 회사는 지난 2002년 4월 근로자파견허가를 취득 후 본격적으로 아웃소싱업을 전개하여 대구지사를 시작으로 전국 14개 지역(경기, 경기북부, 대전, 울산, 구미, 광주, 오산, 마산, 인천, 부천, 청주, 충남, 인천)에 지사를 운영 중으로 지난해 토털아웃소싱 전문기업으로 거듭났다.

주요업무로 인재파견, 아웃소싱(생산. 물류), 판촉위탁, 콜센터 운영 등 인력 아웃소싱을 수행, 서비스 우수성을 인정받으면서 3500여명의 인력을 운영하는 리딩컴퍼니로 자리잡았다. 주요고객사로 삼성에버랜드, LG CNS, 롯데제과, 옥시 RB, 쿠쿠홈시스, 대한투자증권, CJ HTH, 삼영물류, 아라코 등이 있다.

아웃소싱 서비스역량을 인정받아 2004년 1월 한국경제리서치선정 ‘베스트 CEO & 리딩컴퍼니'를 수상하였으며 그해 6월 코리아헤럴드지 선정 ‘인재파견부문 베스트 사이트'로 인정받았다.

또한 2004~205년 12월에 산업자원부주관 ‘2004 한국아웃소싱서비스 대상'을 2회 연속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이 외에 2006년 KOTRA(Invest Korea) 선정 ‘Investment Platform',아웃소싱타임스선정 ‘2006년 HR아웃소싱 리딩컴퍼니', ‘2006년 아웃소싱 전문가상', ‘대한민국 아웃소싱서비스 고객만족대상 최우수상'을 받았다.

지난 2006년 6월 D&B코리아로부터 기업신용평가 BBB등급을 획득하여 동종업계평균C에 비해 월등한 신인도를 확보했다.
지난해 위드스탭스는 SP, 물류, 생산, 케이터링 부문의 아웃소싱 외모확장에 역량을 집중한 결과 그동안 SP 운영 경험과 더불어 타사와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매뉴얼 작성, 판매 기법 교육 등에 전문가로서의 모습을 더욱 강화했다.

특히 대규모사업장의 HR아웃소싱의 시장을 이끄는 리딩컴퍼니로서 파견 및 도급사원의 인사관리와 기획부터 홍보, 매출, 재고관리까지 완전한 아웃소싱을 지원하는 SLA를 제공해 업계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이상철 대표는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시스템을 개선한 전산 인프라를 개발하여 사업장에서의 매출, 재고관리가 보다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모습을 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드스탭스홀딩스는 새해에는 사무지원분야에 대한 지원과 서비스역량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