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판촉 아웃소싱의 선두, 이제 세계로
국내 판촉 아웃소싱의 선두, 이제 세계로
  • 남창우
  • 승인 2008.02.18 11: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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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한국 HR 아웃소싱리딩컴퍼니 유통/판매/판촉부문 선정

10년 서비스 노하우 ‘고객감탄’이어져
중국·동북아 등 시장 확대 박차


유한M&C(대표 김종태)는 지난 1998년 국내에서는 아직 활성화 되지 않았던 판촉서비스분야를 개척한 기업으로 명실공히 판촉아웃소싱분야의 선두에 서있다.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는 이 회사는 컨설팅 및 교육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갖추고 명실 공히 국내 최대의 판촉아웃소싱 전문기업으로 이제는 세계시장으로까지 눈길을 돌리고 있다.
이 회사 김종태 사장은 “아웃소싱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고객의 기대보다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하고 더구나 고객의 기대는 늘 진화해 가기 때문에 고객의 니즈보다 한층 높은 목표를 정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신념을 밝히고 있다.

그는 “그 동안 고객의 요구를 앞서가고자 애썼으나 고객으로부터 성과를 인정받지 못할 때도 많았지만 결과적으로 고객사의 높은 기대가 유한 M&C의 서비스와 경쟁력 향상의 뒷받침이 되었다”고 말한다.
이 회사 서비스의 특징은 ‘고객감탄’이다. 김종태 사장은 저서인 ‘고객을 알면 성공이 보인다’ 에서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장의 모든 사람을 고객으로 삼아야 하며 올바른 서비스라 함은, 이들과의 접점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을 서비스의 대상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김종태 사장은 올바른 서비스 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으로 ‘눈미소운동’을 창안했는가 하면 전화모니터링 제도(TMS), 판촉 현장의 고객




비스 모니터링 제도(CSMS), 고객 불만 처리 시스템(CCF)등 서비스 사원에 대한 교육, 관리, SKILL향상 등을 통해 ‘고객감탄’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
유한M&C는 세일즈 마케팅 분야는 물론 사원들의 서비스 마인드 교육, 인력파견, 그리고 컨설팅까지 인사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국적인 조직을 바탕으로 한 강력한 판촉서비스, 유통경력 10년 이상의 매니저를 비롯한 판촉유통 전문인력 운영, 차별화된 커리큘럼에 의한 인적자원 교육훈련, 사이버연수원을 통한 평생교육, 실시간 시장정보 시스템 제공(AFIS), 체계화된 인적자원 평가와 보상시스템, 합리적인 인사조직 및 인력관리, 매장 내 유한M&C 사원들 간의 연대의식으로 우산효과 기대 또한 이 회사의 자랑거리이다.

연간 교육계획에 의한 관리자, 신입사원, 경력사원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정기적 전체 직원의 역량평가 실시, 역량강화 전략을 수립 실행하여 매회 평가 시 그 성과를 측정하고 고객사와 함께 결과를 공유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성과보상시스템으로 직원 동기부여는 물론 우수자원 개발 방법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유한은 현재 국내에서 벗어나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김 사장은 “국내시장에서의 경험과 인터넷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실시간 정보시스템(AFIS)을 활용해 중국을 포함한 동북아 지역에서의 시장 확대를 계획 중에 있다”며 “배우고 익힘은 준비과정의 필수이고 그것이 아무리 지나쳐도 넘침은 없다”고 성공적 세계 시장 진출을 자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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