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S텔레콤(교환기)-IPPBX 솔루션 600여사 공급 Nortel·Cisco·Aspect 파트너
ECS텔레콤(교환기)-IPPBX 솔루션 600여사 공급 Nortel·Cisco·Aspect 파트너
  • 김상준
  • 승인 2008.09.1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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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요구사항 반영한 맞춤 서비스 제공

ECS텔레콤(대표 현해남 www.ecstel.co.kr)은 1999년 설립이래 Enterprise Voice Solution 분야에 사업을 집중하고 매년 20∼30%의 성장을 이루고 있다. 9년 연속 흑자경영 실현을 바탕으로 2007년 8월 코스닥 상장심사를 통과, 12월에 상장됐다. 현재까지 IPPBX, Contact Center 그리고 UC(Unified Communications) 등의 솔루션 및 제품을 600여 이상의 고객에게 공급·서비스 해오고 있으며 공급한 시스템의 수는 2,500개를 넘어서고 있다. 이외에도 Nortel, Cisco, Aspect Global 벤더들의 국내 주요 파트너로써 시장을 늘려가고 있다. 지난해 실적은 365억원으로 올해 목표는 420억원 달성을 목표로 현재 87명의 전문인력들이 사명감과 자부심을 갖고 일하고 있다.

주요 고객사로는 대형 콜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국민은행, 농협, 우리은행, 하나은행, 기업은행, 외환은행, 전북은행, 경남은행 등 대다수 시중은행과 지점전화의 본사 집중 방식의 콜센터를 구축한 한국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한화증권, 유진투자증권 등의 대형 증권사 등이 있다. 또한 Outbound를 주목적으로 센터를 운영하는 보험사, 해외사무소를 연결해야 하는 국내 대형항공사, 고객서비스 콜응대를 주목적으로 하는 서비스·제조업, UC구축을 주로 하는 군부대, 관공서, 외국계기업 등이 있다.

이에 따라 ECS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레퍼런스를 갖고 있으며 컨택센터, 업무용 교환기 및 UC 분야의 전문기업 중 명실상부한 리딩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국내 최고의 전문성과 서비스 마인드를 겸비한 기술·서비스·영업인력들은 국내 최고의 인재들로써 언제, 어디서든 고객의 요구사항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와 기술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 또한 ECS의 연구소에서는 Contact Center와 UC 관련한 솔루션들을 많은 전문인력들이 회사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개발에 열중하고 있다.

또한 다양하고 복잡한 고객의 요구사항을 실제 고객환경과 동일하게 구




성하여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각 벤더 파트너 별로 독립적으로 구성된 Lab을 보유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고객의 장애사항 및 구축 전 요청사항을 사전 점검해 볼 수 있는 모든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ECS는 판매하는 제품에 고객을 맞추는 기업이 아닌, 고객이 원하는 요구사항에 솔루션을 맞추어 제공하는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CS에서 제공하고 있는 Nortel, Cisco, Aspect의 솔루션·제품들은 단순한 유통서비스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업무와 욕구의 이해를 바탕으로 현지화 된 솔루션을 함께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면, Call Center의 Voice 통계를 위한 ERS(Enterprise Reporting System), CTI Middleware 와 3rd party IVR이나 Application의 원활한 연동을 위한 ETS (Enterprise Telephony Service), Intelligent routing 시 CRM 및 정보계 데이타 연동을 위한 HDX (Host Data Exchange Server), 3rd party UC Application 연동 및 Telephony Application 기능을 보유하고 있는 UC Engine인 EU Server 등 고객의 환경에 맞는 솔루션이 개발되어 있다.

차별화는 능력과 자부심을 겸비한 직원들로부터 나온다는 인식하에 전 직원 모두 사명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교육, 인사 그리고 복지 등에 있어서 업계 최고의 대우를 하고 있다. 이를 통해 ECS의 개별 직원 모두는 회사 대표 컨설턴트로서, 대표 서비스 직원으로서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

현해남 대표는 “2009년은 창립 10주년이 되는 해인 만큼 UC와 컨택센터 전문기업으로서 시장의 리더 자리를 확고히 하고 금년보다 상향된 매출 목표의 달성은 물론 10년 연속 흑자 경영이라는 기록도 갱신을 해 나갈 것이다”며 “국내 시장뿐 아니라 현재 갖고 있는 20여개의 해외 레퍼런스를 확장하여 ECS의 Global Business 분야도 지속적인 성장을 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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