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앤테크 자체컨택센터 오픈 본격적인 업무 돌입
에이치앤테크 자체컨택센터 오픈 본격적인 업무 돌입
  • 김상준
  • 승인 2009.01.15 1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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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화된 관리시스템과 철저한 업무교육을 통해 고객의 기대와 요구를 뛰어넘는 가치를 제공하겠습니다."

컨택센터운영 전문기업 에이치앤테크(대표 김범수 www.hntech.biz)는 지난 9일 을지로 본사에서 센터오픈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오픈식에는 김범수 대표이사를 비롯해 외부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컨택센터는 자체센터로 180석을 갖추고 있으며 시스템은 애스펙트 장비로 ASP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현재 라이나생명보험을 비롯해 2곳의 업무를 진행하고 있으며 다음달 중으로 신규업체 2곳과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에이치앤테크는 국내 e-Business 산업이 성장함에 따라 고객에게 좀더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조직'이라는 슬로건 아래 아웃소싱 사업본부를 설립했다.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아웃소싱에 대한 고도화되고, 차별화된 전략수립, 사업성 분석·운영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노하우와 전문성을 갖추었다. 또한 우수한 경험을 갖춘 인력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웃소싱 전문서비스회사로 고객의 기대와 요구를 뛰어넘는 가치 제공이라는 비전을 실행하고 있다.

김범수 사장은 "에이치앤테크는 고객접점의 서비스 현장에서 고객의 서비스 요구 수준을 완벽하게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과감한 혁신을 통해 고객의 사업을 성공시키고 최고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에이치앤테크는 컨택센터아웃소싱 이외에도 건축자재, IT, 물류 아웃소싱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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