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 삼육대학교와 산학협력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삼육대학교와 산학협력협약 체결
  • 곽승현
  • 승인 2009.03.2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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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성본부(KPC, 회장 최동규)는 삼육대학교(총장 김기곤)와 3월 20일(금) 오전 11시 삼육대학교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인재개발 및 산업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및 컨설팅의 상호협력, 국제표준 정보기술 자격(ICDL)의 공인시험센터 지정 및 보급 등을 내용으로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했다.

KPC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삼육대학교의 경쟁력 강화 및 인재육성뿐만 아니라 대학 특성에 맞는 교육 및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KPC 최동규 회장과 삼육대 김기곤 총장을 비롯하여 양 기관의 간부, 실무자 다수가 참석했다.

한편, KPC 최동규 회장은 협약식 후 삼육대학교 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특강에서 당면한 경제위기와 변화의 시기에 있어 대학과 대학생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인간존중의 New 생산성향상운동'에 대해 설명하고, 미래를 위한 환경과 지속가능성, 생산성 마인드 중심의 사회통합을 추가한 21세기의 새로운 생산성향상 패러다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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