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스탭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대에서 시행하고 있는 취업지원 확충사업과 직장체험 프로그램, 중소기업 청년인턴제, 기타 산학협력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성과를 이룩하고 발전시키고자 대학 특성에 맞는 교육 및 컨설팅을 추진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위드스탭스 이상철 대표이사와 국민대 이영기 학생처장, 경력개발센터 김법진 실장 등 양 기관의 간부, 실무자 다수가 참석했다.
위드스탭스는 2007년부터 국민대 재학생 및 졸업생의 직장체험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250여명의 참가자 중 60명이상이 위드스탭스가 추천한 대기업 및 중견기업에 입사하는 고용창출의 효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이상철 대표는 “2009년 하반기에도 대학생 150명의 직장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 할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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