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사 신뢰에 서비스 품질 지속 발전
HR아웃소싱 업계 최초로 2004년 매출 1000억원 시대를 연 유니에스(대표 이용훈)는 그 이름에 걸맞게 1990년 설립 이래 줄 곳 업계 수위를 지켜오며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사업 분야는 인재파견, 업무아웃소싱, 교육훈련, HR컨설팅 등으로 분류되며, 특히 병원지원업무, 고객센터위탁운영, 공항보안검색, 통신, 방송, 언론, 금융, 공공부문, 물류유통부문 등 그룹사, 대기업, 중견기업에 다양한 고품질 인재파견 및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사의 경쟁력 향상 및 성공 파트너로서 인정을 받아 왔다.
유니에스가 20여년 가까이 업계의 선도적인 입지를 구축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고객사에 대한 믿음과 일관된 경쟁력이었고, 이를 위한 브랜드파워에 있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서비스 경쟁력과 완성도 제고를 위한 유니에스의 기반역량을 보면, 첫째, 인력선발과 투입단계에 있다. 자체 취업포털(job.unies.com)과 전문취업기관과 제휴를 통하여 수급한 후, 철저한 업무 지식 교육과 CS교육과정 이수 후 현장에 투입된다.
둘째, 철저한 사후관리와 보수교육을 통한 서비스품질과 안정성이다. 서비스 접점현장에서의 모니터링 분석, 서비스 경진대회를 통한 고객만족 서비스 품질 향상 및 교육을 통한 고품질 HR아웃소싱 서비스를 추구해가고 있다.
셋째, 다양한 고객서비스 개발이다. 고객사 사업장별로 ‘One Stop Solution’을 구축, 고객사의 핵심역량 축적 및 생산성 향상에 큰 몫을 해냄으로서 10년 이상된 고객사도 30여 곳에 이른다.
HR아웃소싱 사업의 원활한 지원을 위하여 자체 인터넷 취업센터(Job.unies.com)를 운영하여 3월 현재 약 17만여명의 인력DB를 구축하였고, 2006 대한민국 아웃소싱서비스 고객만족대상 수상, 2008 HR아웃소싱리딩컴퍼니 명예의 전당 입성, 최근엔 공기업 고객겐터 아웃소싱서비스업
체 중 업계 최초로 KS인증을 받는 개가를 올리기도 했다.
*이용훈 대표이사 비전
유니에스는 비정규직법 개정 등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아웃소싱사업 강화를 위한 조직전문역량 구축, 지원시스템 강화, 아웃소싱서비스의 전문화 및 차별화를 통한 제2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니에스는 ‘UNIES 2020’이라는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수립, 사업부문별 전문그룹화로 역량을 집중하고 전문역량 통합에 의한 시너지 창출로 확고부동한 ‘대한민국 아웃소싱 NO.1 유니에스’라는 기치 하에 아웃소싱업계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빅브랜딩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