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방업체중 최고·최대기업 정평
전국 지방업체중 최고·최대기업 정평
  • 강석균
  • 승인 2009.06.19 09: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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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지역대표 아웃소싱 리딩컴퍼니-대전·충남권]

작년 노동부 근로자파견 우수기업으로 선정

사진-박태순 대표

대전을 비롯해 중부권지역을 대표하는 인적자원 아웃소싱 서비스업체인 엠앤비(대표 박태순)는 지난 1998년 설립이래 정부출연기관, 관공서, 대기업 콜센터, 방송사, 금융 기관, 종합병원, 생산라인 등에 전문인력을 지원해 최적의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해온 업체로 정평이 나 있다.

주요사업분야별로 첫째, 인재파견서비스 부문으로 32개직종에 약800여명의 직원이 약 40여개 고객사현장에서 근무를 하고 있으며, 고객감동을 지원하기위해 전문교육장을 설립하여 직장예절, 기초직무교육, 고객응대 등의 서비스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둘째, 업무아웃소싱부문으로 고객센터운영, 종합병원아웃소싱, 물류센터, 생산라인 위탁운영, 시설관리을 수행하고 있으면 서비스 전문성를 강화하기 위하여 별도로 엠앤비아웃소싱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의 강점은 자체적으로 인력확보시스템과 우수한 인력풀 확보를 통해 고객사가 요구하는 적재적소에 인재투입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특히 노무법인, 회계법인, 경영컨설팅 등 전문가그룹과의 네크워크서비스를 통해 어떤 상황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겸비하고 있다.

특히 엠앤비는 기업과 근로자가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력관리방안 실현을 통해 인력관리서비스의 질을 높임과 동시에 고객과 직원 모두가 공감하고 인정하는 현실적인 복리후생 시행을 통해 고객사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하는 종합인재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을 인정받아 지난해 중부권 지역업체로는 유일하게 노동부 선정 근로자파견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각 사업장 별로 책임사원제도 또는 현장소장 상주제도를 통해 자율책임경영체제를 강화하고 있다.

엠앤비는 올해 매출 230억원 달성과 동시에 성공적인 사업기반구축과 인프라형성을 통해 지역아웃소싱업체라는 이미지에서 탈피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태순 대표는 “그동안 풍부한 인적자원 및 업무지원서비스를 보유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케팅에 소극적이었다는 판단아래 마케팅전략을 체계화하고 전국지역을 각 지사별로 나누어 아웃소싱정보를 파악하는 한편 공격적인 마케팅전략으로 영업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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