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위기설에 술렁이던 2009년에도 전년대비 30%에 가까운 성장률을 보였다. 위기 속에서 꾸준한 상승곡선을 그린 2009년 경영성과를 되돌아봄과 동시에 2010년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경쟁에서 다시 한 번 발 돋음하고, 임직원간의 단결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였다.
이수연 대표는 “2010년 제이앤비컨설팅의 목표와 임직원 개인의 목표를 함께 달성해 2010년을 마무리 할 때는 후회와 아쉬움보다 또 다른 기대감이 가득한 연말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기를 기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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