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조달업체가 세계에 분산되어있었지만, 위프로로 통합하여 향후 3 년간 유지관리 운영비용을 6억엔 정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OKI데이터측은 예측했다.
OKI데이터는 위프로에 일본과 미국, 유럽의 비즈니스 거점으로 한 시스템 응용프로그램 개발, 운영, 유지 관리를 아웃소싱한다.
OKI 데이터 각국지사에는 4월부터 SAP의 회계 시스템 쉐어드서비스를 제공한다.
향후에는 그룹웨어 및 CRM시스템, 네트워크 관리운용에 대해서도 위프로에 위탁할 예정이다. 데이터센터를 글로벌 통합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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