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앤서비스 자본금82억규모 통합법인 출범
엠앤서비스 자본금82억규모 통합법인 출범
  • 김상준
  • 승인 2010.04.07 10: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2년 매출 1,400억 달성 비전 선포

‘오케이캐쉬백서비스’와 ‘크로스엠사이트’가 2010년 3월 1일부로 합병하여 자본금 82억 규모의 통합법인 엠앤서비스로 새롭게 출범했다. 통합법인의 대표이사에는 이재식사장과 김용갑 부사장이 각자 대표로 선임 됐다.

엠앤서비스는 컨택센터 토탈아웃소싱을 수행하는 DBM사업본부를 주력으로 전문 마케팅서비스 회사로써 위상을 강화하고 ‘Bridge to Marketing Excellence’라는 비전을 설정하여 2012년 매출 1,400억 달성을 결의하는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비전 선포식에서는 통합법인의 새로운 비전과 CI를 대내외에 알리고 더욱 힘찬 미래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이를 계기로 마케팅 실행 영역을 담당하는 전문기업으로서, 기업의 마케팅 성과를 제고해 주는 Business Process Outsourcing(BPO) 사업과 엠앤서비스가 보유하고 있는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직접 가치를 전달하는 자체사업을 수행함으로써 다양한 영역에서의 Marketing Excellence를 구현해 주는 역할을 수행 할 예정이다.

새로운 비전과 목표달성을 위한 Management Infra를 재정비하고 “Total Service & Solution Provider”로써 컨택센터 토탈 아웃소싱 및 임대·구축·컨설팅서비스, 컨텍센터 운영Solution개발, 교육훈련사업 등에 더욱 주력할 것으로 기대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