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금은 3,000 만엔으로, 인텔리전스가 66.5 %, E스토어가 33.5 %를 출자한다.
인텔리전스가 가진 인재공급능력과, E스토어가 가지고 있는 인터넷쇼핑몰운영의 노하우와 독자적인 교육프로그램을 활용하여 EC사업의 확대 및 출시를 목표로 하며 기업에 업무설계 업무개선컨설팅 및 아웃소싱을 조합시킨 업무지원 및 전문인력 채용을 지원 한다.
E스토어는 1999년 창업 이래 누구나가 E상거래에 참여 할 수 있는 환경정비와 지원을 실시하여 사업을 확대시켜왔으나 시장의 급속한 확대에 맞춰, 자사의 노하우뿐만 아니라, 주변업무를 위탁 할 수 있는 체제와 전문 인력 채용을 지원할 수 있는 인력공급힘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인텔리젼스와의 제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