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템프, 운전직 전문 채용센터 신설
키스템프, 운전직 전문 채용센터 신설
  • 이효상
  • 승인 2011.04.2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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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인재서비스회사 ㈜키스템프(대표 유수훈, www.kistemp.co.kr)는 최근 파견직과 도급사원으로 대변되는 HR아웃소싱분야의 전통적인 강자 운전직 채용시장에 본격 진출을 선언했다.

지난 10여간 이루어진 채용시장의 변화속에서 운전직은 비정규직으로의 전환이 가장 급격히 이루어진 분야 중 하나였다. 화물운송직을 제외한 수행기사, 업무기사등은 보통 사내 관리부나 경영지원부등에 소속되어 정규직으로 근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나, 국내 경영자들이 HR아웃소싱의 효과에 주목하기 시작하면서 경영효율성과 관리의 측면에서 비정규직 전환이 필수적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1990년대 말부터 발달하기 시작한 택배산업과 함께 이미 잠재적인 수요를 충당하기 어려웠던 유통업을 포함한 물류 아웃소싱시장에서 운전직 수요가 급격한 증가세를 보였고, 그와 함께 전문성을 갖추지 못한 운전직 HR아웃소싱업체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는 웃지 못할 사태도 벌어졌다.

그로 인해 사용업체측에서도 “전혀 가감되지 않은 근무자를 추천해주니, 계약기간을 2년으로 정해봐야 1~2개월도 채우지 못하고 그만두는 사례가 비일비재한데다 근무자들에 대한 관리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단순히 관리비 명목조의 금액만이 차감될 뿐이다.”라는 불만과 함께 자체 계약직 전환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키스템프에서는 이와 같은 운전직 아웃소싱의 병폐를 모두 차단하기 위해 지난 15일 운전직 전문 채용센터를 신설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키스템프의 운전직 전문 채용센터는 채용을 진행하는 단계에서 부터 내사 인터뷰를 시행해 후보자의 인적성 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채용이후에도 소속 근무자에 대한 지속적인 컨택 및 응대를 통해 업무에로사항 해결과 복지증진에 주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회사에서 운전직 채용전문으로 4년째 근무중인 김세환 대리는 “기존에 고객사로부터 운전직 채용 요청이 들어올 경우, 직무에 요구되는 능력은 운전능력이외에 상식과 성품이었지만, 대졸이상의 구직자가 300만을 넘어선 지금은 수행기사를 비롯한 운전직으로 근무하기 위해서도 학식과 프로페셔널리즘이 요구된다.”며, “이것은 운전직이 점차적으로 단순노무에서 벗어나 전문직으로의 탈바꿈해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키스템프는 이번 운전직 전문 채용센터 신설을 통해 이러한 시장변화에 발빠르게 대처하고 직무에 맞는 최선의 인재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키스템프는 인재파견, 채용대행, 헤드헌팅등을 수행하는 HR아웃소싱회사로 취업시장의 불황에도 매달 순수파견스탭수로 국내 최다기록을 갱신하며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회사이다. 이 회사는 독자적인 HR아웃소싱 서비스 모델(Human ResourcesOutsourcing Services Model)을 구축하기 위한 내부혁신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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