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은 서울메트로 경영상황실에서 서울메트로(사장 김익환, 노조위원장 정연수)와 전직지원서비스 활성화와 성공적인 재취업·창업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노사발전재단은 서울메트로의 퇴직(예정)근로자들을 대상으로 1대1 전담컨설턴트를 배정하여 체계적으로 취업준비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게 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및 양질의 취업·창업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