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우수 발표자 시상은 2010년 12월부터 2011년 5월까지 진행된 수요 MBA 및 월요조회 "나의 한 마디" 발표자 중 직원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됐다.
매주 수요일 아침에 진행되는 <수요 MBA>는 팀장급 직원들이 직접 강의를 함으로써 직원들의 역량개발에 도움을 주고 발표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최우수상은 [김성근의 리더십]을 주제로 발표한 인재사업본부의 정인식 과장이 선정됐다.
매주 진행되는 월요조회에서 일상의 경험담을 통해 느낀 점을 직원들과 공유하는 <나의 한 마디>는 대리급 이하의 직원들이 발표하며 잡스카이컨설팅센터의 이소담 사원이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앞으로도 제니엘은 개인의 업무 능력 개발과 다양한 지식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이벤트와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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