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번 공모에서 콜센터 명칭과 BI 2개 부문에서 각각 당선작 1개, 가작 2개 등 총 6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당선작은 콜센터의 공식 명칭과 브랜드로 사용된다.
공모에는 인천시민이나 지역 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인천시 홈페이지(www.incheon.go.kr)를 통한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다.
콜센터는 오는 12월1일 개설되며 정보기술(IT)을 접목한 멀티미디어 상담은 물론 소년소녀가장과 홀몸 노인을 위한 안심콜서비스, 화상 수화상담, 관광객을 위한 외국어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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