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영업·영업지원·영업관리 등 ‘영업인재’ 채용
국내외 영업·영업지원·영업관리 등 ‘영업인재’ 채용
  • 박규찬
  • 승인 2011.10.2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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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의 영업부문의 인재모집이 한창이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KCC, 홈플러스, 하이마트, 한국오라클, 하림 등이 영업인재 채용에 나섰다.

KCC는 31일까지 국내영업, 해외영업 등 영업부문에서 000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정규대학(원) 졸업자 및 2012년 2월 졸업예정자로 전 학년 평점 B학점 이상(3.0/4.5만점 기준)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단, 토익 700점 이상 또는 이에 준하는 영어 성적 소지자라야 하고 영어말하기(토익 스피킹 및 OPIC)성적 소지자라야 한다.

홈플러스는 11월 9일까지 영업지원 분야의 신입사원을 00명 채용한다. 학사 학위 소지 혹은 2012년 2월 졸업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 하다.

하이마트는 11월 3일까지 영업지원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00명 채용 중이다. 4년제 정규대학 기졸업자 및 2012년 2월 졸업예정자라면 지원 할 수 있고, 상경·인문·전산 계열 전공자는 우대한다.

한국오라클는 25일까지 영업(Sales)부문 및 기술 영업(Pre Salse Consultant)부문의 대졸 신입사원을 00명 모집한다.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2012년 2월 졸업 예정자라면 지원할 수 있고, 영어 능통자 및 오라클 공인자격증 소지자 등은 우대한다.

하림은 11월 13일까지 영업 및 영업관리를 담당할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 중이다. 학력 및 성별과 무관하게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나 경상계열 및 축산, 식품관련 전공자, 운전면허 소지자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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