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GLS, 중국EMS와 제휴로 국제택배 익일배송 시작
CJ GLS, 중국EMS와 제휴로 국제택배 익일배송 시작
  • 이효상
  • 승인 2012.03.2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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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lobal SCM Innovator CJ GLS(대표이사 손관수, www.cjgls.co.kr)는 외국 민간기업 최초로 중국 랴오닝(요녕)성 EMS와 업무 제휴를 맺고, 한중간 국제택배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한중간 국제택배사업은 CJ GLS가 중국으로 가는 국제택배 물량을 집하해 발송하면, 중국 내 통관 및 배송은 중국 랴오닝성 EMS에서 수행하는 방식이다.

이번 사업은 중국 EMS가 외국 기업과 계약을 체결한 최초의 사례로, CJ GLS는 중국 택배시장 1위인 EMS의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모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합법적인 통관 절차를 거치면서도 당일 통관이 가능해 랴오닝성에는 익일 배송이 가능하며, 중국 전 지역은 기존에 비해 1~3일 배송이 빨라지는 등 중국향(向) 국제택배사업에서 한층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하게 됐다.

중국EMS는 12대의 항공기와 2만여대의 차량, 2만여명의 직원들을 보유한 중국 내 최대 택배기업이다. 중국 전역 및 세계 약 220개국을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300여 개 도시를 중심으로 정보처리 플랫폼을 구축하고 전세계 배송 추적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한중간 국제택배 시장은 연간 약 2천억원 규모로 추산되고 있으며, 최근 한류 열풍으로 한국 상품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중국 내 전자상거래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국제택배 시장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CJ GLS는 한중 국제택배 시장 공략을 위해 대형 시장과 백화점, 쇼핑몰, 오픈마켓 등을 중심으로 영업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중국 관광객 밀집 상권과 재한 중국인 거주지역을 중심으로 국제택배 취급점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CJ GLS는 최근 아라멕스에 이어 중국EMS와 국제택배사업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특송업체와 경쟁할 수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했으며, 특히 중동·아프리카·중국 등에서 국제택배 경쟁력을 대폭 강화하게 됐다.

CJ GLS 손관수 대표이사는 “국제택배 분야는 지속적으로 연평균 20% 이상 성장하고 있는 고성장 산업으로 전자상거래 시장 성장, FTA 확대 등에 따라 시장 확대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하며 “앞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해 나감으로써 DHL, UPS와 같은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CJ GLS 특송 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 1566-0333으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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