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5월 11일 발표한 [독거노인 종합대책]과 이번 협약을 토대로 독거노인에 대한 사회적 돌봄문화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독거노인 사랑잇기는 홀로 사는 노인에게 민·관이 운영하는 콜센터 상담원이 안부전화를 드리고, 자원봉사자가 방문해 보살펴 드리는 민간참여형 독거노인 돌봄사업으로 유니에스는 협약식 이전부터 계열사인 돌보인 사업을 통해 어르신 자원봉사와 노인요양원 희망 프로젝트 사업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왔다.
이번 4차 업무협약에 참여하는 기업은 유니에스 외에도 미래에셋생명보험, KB국민카드, 라이나생명보험, 일동후디스, 락앤락, 한화손해보험 등 11개 기업이다.
유니에스는 이번 협약사업을 계기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등 사회 공익적 기업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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