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판촉 아웃소싱’ 참 잘하는 기업! 케이투 마케팅
‘판매·판촉 아웃소싱’ 참 잘하는 기업! 케이투 마케팅
  • 이효상
  • 승인 2012.08.2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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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기획부터 로드지원까지 종합 아웃소싱 지향

한결같은 마음으로 품격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케이투마케팅(대표 정경란)은 2001년 4월 설립된 유통전문 아웃소싱기업으로 종합 아웃소싱 그룹을 목표로 성장하고 있다.
주요 고객사는 남양유업, 농협, 정식품, 롯데칠성음료, 기네스, 씨푸드, 더페이스샵, 횡성축협한우, 진로, 해태, 해태음료, 금양인터내셔날, 하이트맥주, 웅진식품, P&G, 애경, 에뛰드, 퓨어린 등 이다.

케이투마케팅은 전 고객사에서 다년간 고객만족도 평가 1위를 유지하고 있는데, 질 높은 서비스를 위해 ISO 인증을 받았고 2012년 서비스품질인증을 받기 위해 준비 중이다.
또, SMART SYSTEM이라는 ‘유비쿼터스 종합매장관리시스템’ 구축하여 매장정보 전체를 스마트폰을 통해 서버에 전송하여 관계자가 매장에 방문하지 않아도 사무실에서 매장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대형할인점, 백화점 등 유통업체에 파견된 직원의 관리와 매대 진열상태, 결품 등의 확인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과학적인 발주관리, 재고관리로 관리비용의 이중 지출 방지 등 소모적이고 비효율적인 아웃소싱 관리에 혁신적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케이투마케팅은 시스템 이외에도 매뉴얼개발, 교육·평가, 분석·개선, 고객만족운영으로 고객사가 ‘YES’할 때까지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매뉴얼은 입사직원용 교재부터 전문화된 기술관리 자료까지 표준화하여 체계적으로 데이터베이스화되어 언제든지 현장 적용이 가능하고,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평가로 현장직원들을 전문가로 양성하여 매출증대를 실현하고 있다.

관리자부터 현장직원까지 목표실행 정도를 분석하고 문제점에 대해 해법을 제시하는 표준관리시스템 적용은 고객밀착관리의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케이투마케팅은 ‘예의, 정직, 책임, 유종의 미’ 라는 미션을 완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정경란 대표는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적인데 지난 6월 16일엔 ‘돈 없어도 언제나 찾아갈 수 있는 병원, 과잉진료 걱정없는 병원, 친구처럼 대해주는 병원’을 같이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161명의 조합원이 참여한 가운데 ‘마포의료생활협동조합’을 설립하였다. 정대표는 조합의 이사장을 맡아 활동 중이다.

의료생협이란 지역주민들이 의사를 비롯한 의료전문가들과 협동하여 의료기관을 설립하고 운영하는 생활협동조합으로, 조합원 스스로가 질병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예방보건활동을 펼치고, 의료기관을 민주적으로 운영하여 지역주민과 의료인 간의 신뢰를 높이고,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조직하여 올바른 공동체를 만들려는 운동이다. 주활동 내용은 지역사회에서 장애인, 노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 의료에 관련된 여러 현안들을 해결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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