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에스-프로핸즈코리아 10월 17일, ‘제3회 인사혁신세미나’ 개최
유니에스-프로핸즈코리아 10월 17일, ‘제3회 인사혁신세미나’ 개최
  • 이효상
  • 승인 2012.10.1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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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된 인재추천과 커리어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급성장하고 있는 국내 헤드헌팅 업계의 선두주자 프로핸즈코리아(대표 김성중).가 ‘제3회 인사혁신세미나’를 오는 10월 17일에 삼성동 송암빌딩에서 개최한다.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는 이 회사는 국내외 유명기업들과 제휴를 맺고 인재 풀을 통한 컨설턴팅 업무를 수행해 오고 있다.

김성중 대표는 “고객사와의 공감과 소통을 최우선하고 있다.”면서 “500여 고객사를 대상으로 헤드헌팅업계 최초로 고객관리용 프로그램을 개발, 운용해오고 있다. 구직자 대상의 멘토링시스템을 접목, 커리어컨설팅 사업 까지 전개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외 유명기업 인사담당 참석한 국제 헤드헌팅 행사 전망

지난해부터 실시해온 고객사 인사담당자 대상 인사혁신세미나는 HR패러다임의 새로운 전형과 이정표를 제시하며 현실적인 실천로드맵을 편안한 소통방식으로 전파하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김 대표는 프로핸즈가 여타 헤드헌팅사와 차별되는 점이 “프로핸즈 서클 오브 컨설턴트(Prohanz Circle of Consultants : 이하 COC) 시스템”이라고 밝혔다. “대부분의 서치펌들이 한 명의 컨설턴트가 하나의 고객만을 담당하고 있으나 프로핸즈의 COC 시스템은 산업별로 전문적인 컨설턴트 3~4명이 함께 프로젝트에 투입, 집중하기 때문에 효율적이고 스피디한 진행으로 고객사의 체감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말한다.

국내 대기업 및 외국계 기업에서 줄곧 HR업무에 주력해오다 창업을 한 김대표는 “누구보다 더 인사 담당자의 니즈(Needs)를 빠르게 파악하여 가장 적합한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국내외 헤드헌팅 기업들을 벤치마킹하고,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고객사가 먼저 인정해주는 COC 시스템을 만들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대표는 “여타경쟁사와의 차별화를 확실한 경쟁력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헤드헌팅 이외에도 특성화된 HR교육, 취업지원 컨설팅, 커리어컨설팅 사업 등을 진행하는 만큼 사업별 시너지의 극대화를 통한 강력한 비즈니스모델이 정착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프로핸즈코리아는 지난 2007년 매일경제, 한국경제로부터 고객 최우수 서치펌으로 선정된 바 있다.(참가문의 : 02-567-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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