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지난 이런 저런 일들을 생각하며 반성과 자책의 시간을 가지고 희망찬 2013년 가슴으로 품어 봅니다.
정부는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확보 할 수 있는 거시적인 정책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회사에서 퇴직후 노동 시장에 나왔을 때 취업과 창업이 수월하도록 정책이 이루어져야만 합니다.
청년실업이 문제가 되는 시점에서 취업하기 수월하도록 정책이 더욱 더 강화 되어야만 하며, 그러기 위해선 기업의 경영성과를 위해서는 아웃소싱 사업을 국가에서 장려하고 노동시장의 유연성이 확보되는 정책이 꼭 필요 하다고 사료 됩니다.
2013년은 아무에게도 열리지 않는 선물입니다.
아무도 모르는 희망의 선물, 사랑의 선물입니다.
어떤 일이 있을지, 무슨 일이 생길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미래가 좋은 것은 누구에게나 기회가 동등하다는 것입니다.
2013년은 늘 건강하시고, 아웃소싱타임스의 무궁한 발전과 사랑, 기쁨의 선물이 되도록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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