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열정으로 가득찬 ‘이트너스 사내기자단 1기’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찬 ‘이트너스 사내기자단 1기’
  • 김연균
  • 승인 2013.03.11 1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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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 이모저모]

2월 15일, 이트너스 Smart Innovation Center에서는 더욱 알차고 다양한 소식을 전해 드리기 위해 사내기자단의 첫 모임인 발대식이 열렸습니다. 선발된 사내기자단들은 각 지사의 소통 messenger 뿐 아니라 이트너스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콘텐츠를 창조하는 등 열정적인 홍보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처음처럼 설레는 그런 날, 발대식의 첫 순서는 ‘이트너스 이야기’로 시작되었는데요.
발대식은 매력 넘치는 5명의 기자단과 가볍게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우선 사내기자단이라는 성격상 회사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잘 알아야 하기 때문에 이트너스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부터, 사업 소개, 이트너스가 현재 관심을 갖고 역량을 쏟고 있는 미래 신성장동력 등을 공유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웃소싱 산업 발전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는 활동도 겸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서 관련 산업의 동향 및 전망, 향후 풀어야 할 과제 등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토론하였습니다.

그럼 이제 서로의 어색함을 날려 보낼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겠죠?

공식적으로 처음 만나는 시간인 만큼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는데요. 톡톡 튀는 멘트와 열정
적인 모습을 보이며 인사를 했습니다.

이날 발대식 행사는 여느 공식행사와는 다르게 자유로운 분위기로 진행되었습니다.
자기소개가 진행되는 동안 재미있는 농담도 오가며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답니다.
흔히 사람의 웃는 모습에서 그 사람의 진심을 알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환한 모습의 기자단을 보니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이어서 발대식 현장에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임각균 대표이사께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이트너스 블로그, 페이스북 내에 젊고 활력 있는 스토리를 쏟아낼 주인공인 사내기자단을 응원해주시고 환영해 주셨습니다.

이트너스 Story의 시작, 이번 기자단은 홍보와 밀접한 관계 속에서 진행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앞으로 각기 다른 색깔의 개성과 열정을 가진 5명의 사내기자단 활동! 5개의 색깔이 모여 어떠한 색이 나타나게 될지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글/임지혜 이트너스 기획팀

이트너스
이트너스(대표 임각균)는 1998년 삼성전자에서 분사형 회사로 설립돼 15년간 인사ㆍ총무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 선도 기업으로, 인사ㆍ총무 부분에서 발생하는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Smart Choice for Smart Company’를 슬로건으로 이트너스는 고객의 실질적 만족을 위해 경쟁력 있는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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