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구직자가 꼽은 최고의 유망직종, ‘직업상담사’
여성 구직자가 꼽은 최고의 유망직종, ‘직업상담사’
  • 김연균
  • 승인 2013.07.1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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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직업 시대가 되면서 ‘직업상담사’ 자격증이 여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19일 발간한 ‘2013 국가기술자격 통계연보’에 따르면 30대 후반~40대 초반 여성들이 가장 많이 취득한 자격증 종목은 직업상담사(38.9%)로 한식조리기능사(26.5%), 피부미용사(239.%) 등을 앞질렀다.

경력단절을 겪거나 재취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에게 직업상담사 자격증이 호응을 얻는 이유는 최근 청년취업난과 베이비부머의 퇴직열풍으로 인해 구직수요가 늘면서 직업교육과 일자리를 찾아주는 직업상담사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여진다.

황필자(56.여)씨도 지난 2002년 오랜 교직생활에서 물러나 전업주부로 있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무기력함을 느끼게 되었다. 이에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기 위해 정보를 찾던 중 직업상담사를 접하게 되었다. 2006년 자격증 취득 후 곧바로 취업하여 8년째 직업상담사로 일하고 있다. 성공적인 재취업 노하우를 묻자, “처음 입사했을 때는 나이가 제일 많아서 걱정했지만 막상 업무를 해 보니 연륜과 성실함이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말했다. 황씨의 경우처럼 직업상담사는 연령에 상관없이 본인의 노력과 인생경험이 밑바탕이 되어 일할 수 있어 특히 여성들에게 적합한 평생직업이다.

이런 사회적인 흐름에 맞추어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 대표 강석인)는 이달 29일부터 ‘직업상담사2급시험대비, 스피드핵심요약특강’이 진행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짧은 시간 내 시험을 준비하거나 평소 복습기간이 부족한 이들을 위해 단기간에 핵심내용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또한 핵심요약암기법도 공개할 예정이다. 2013년도 마지막 직업상담사2급 시험을 앞두고 있는 이들에게 ‘스피드핵심요약특강’은 재취업을 돕는 합격의 발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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