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 www.alba.co.kr)은 스마트 맞춤알바, 특기별 알바, 브랜드 알바, 중장년 알바 등 전체 모바일 앱의 총 누적 다운로드 수가 '700만 돌파'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7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알바천국 모바일 앱은 구직자를 위한 원스톱 맞춤 앱 '스마트 맞춤알바'부터 기업회원의 채용 편의를 하나로 담은 '채용매니저 앱'까지 직종별, 특기별, 연령별을 총 망라한 8개의 앱을 출시하며 다양한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알바천국의 모바일 앱은 현재 IOS, Android를 비롯해 windows8에서도 서비스 중이다.
특히 희망직종, 지역, 시급 등 아르바이트 정보 검색부터 이력서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 맞춤알바'는 지난 2011년 처음 선보인 이후 안드로이드 비즈니스 카테고리 부문에서 다운로드 수 1위(2013년 9월 10일 기준)를 차지할 만큼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알바천국은 이번 700만 다운로드 돌파 기념 고객 감사의 의미로 넉넉한 한가위만큼 풍성한 경품을 준비했다.
알바천국 모바일 앱(http://m.alba.co.kr/event/Evt_325.asp)에 접속해 경품받기를 클릭만 하면 'LG 50인치 LED TV' 1명, '삼성전자 아티브 노트북' 1명, '넥서스 최신 태블릿' 2명을 비롯해 '신세계 상품권 3만원권' 3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00명, '비타500' 1000명 등 푸짐한 선물을 거머쥘 행운이 기다리고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당첨 결과를 간편하게 바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며, 앱 별로 1일 5장의 응모권을 제공하므로 많은 앱을 다운받을수록 당첨에 유리하다. 친구에게 추천 시 5개의 응모권을 추가 증정해 당첨확률을 더욱 높였다.
알바천국 최인녕 대표는 "아르바이트포털 업계에서 700만이라는 숫자가 주는 의미는 매우 남다르다. 고객들이 보내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아르바이트포털 1위 브랜드는 자부심을 가지고 소비자의 편의를 고려한 유용하고 편리한 모바일 앱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알바천국은 웹에서도 월 평균 채용공고 수 30만 건과 이력서 수 15만 건(2013.09), 매월 순 방문자수 170만 명(코리안클릭 2013.07)과 페이지 뷰 9,450만 건(코리안클릭 2013.07)으로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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